의미있는 프로그램속에서 자신을 성장시킬 기회를 찾던 분들에게는 특히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년초 야심차게 세운 계획. 작심삼일로 끝내고 집안에 짱 박히지 말고!
오십시요. 비전나눔토크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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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커 소개 ]
Vision Talk _"선배가 후배에게. 발자국을 남기며 하는 이야기"
/박병은(트래블러스맵 여행사업팀장/이사)
여행자와 여행지 모두가 행복해지는 여행,‘공정여행’을 디자인하는 사회적기업 <트래블러스맵>의 여행사업팀장. 취미=특기=직업=여행인 88만원세대 청년이기도 하다. '사회적기업'이라는 길을 실무자로 3년째 걸으며 느낀 것들을 이제 막 걷기시작해 미래가 불안정한, 걸어볼까 말까 주저되는 청년들에게 솔직담백하게 이야기한다. 더불어 국내 사회적 기업 '2.0' 대한 개인적인 고민도 함께 들려준다. (http://www.travelersm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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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 Talk _"청년이 청년에게, 길을 찾으며 깨달은 이야기"
청년 Global Work 탐방단(4팀)
/호흡 _ 권은비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실현할 수 있는 문화예술일자리 모델 찾기'를 주제로 네덜란드를 탐방했다.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를 지역기반으로 공공미술, 공간 및 무대설치 등을 현업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예술 생산과 일자리가 가능한 사회적 기업을 고민하고 있다.
/Myplayground _ 정현주
'스포츠 기반의 소셜 혁신 분야의 내용 탐구'를 주제로 영국과 독일을 탐방했다.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업 중단, 잠재적 학업 포기 청소년들과 중도 포기 체육 특기생들에게 비전을 줄 수 있는 사회적 기업 창업을 준비 중이다. 국내에서는 사례가 전무한 분야에 도전 중이라 어려움이 많지만 특유의 자신감으로 성공을 확신하고 있다. 현재는 지역의 소규모 체육대회 기획과 지역 청소년 대상의 스포츠프로그램 개발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홍자매 _ 홍은정, 홍은영
제주에서 나고 자란 홍자매팀은, 몇해 전 무농약 귤농사를 짓기 시작한 아버지을 계기로 '규격 외 농산물 활용과 지역관광을 통한 사회적 기업'을 준비 중이다. 지역관광의 사례학습, 규격 외 농산물의 이용현황과 활용가능 사례, 지역농산물의 2차 가공품 사례와 판로모색을 주제로 일본을 탐방했다. 제주와 서울을 오가며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요리기술을 배우는 등 조용하지만 차근차근 사회적 기업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섬광 _ 김주만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한 적정기술로 국내 에너지 빈곤층 문제 해결을 목표로 사회적 기업 창업을 준비 중. 이공계 전공의 대학(원)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적정기술을 잘 구현한 테크닉과 시스템을 배우려 태양열 조리기 기술과 생산으로 유명한 인도의 가디아 솔라를 탐방하고 창업자 디팍 가디아씨를 만났다. 기술보다 소중한 사회적 기업가 정신을 배워왔다. 현재는 각종 지자체와 관련 비영리 단체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학교 옥상에 실험장치를 설치해 기술 개발과 실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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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질문
스피커에 대해서. 또는 사업에 관하여 궁금한 점이 있다면 이곳에서 질문해주세요 :) 클릭클릭!
> 지하철 4호선 동작역 1번 출구 ->도보15분(반포천 우측제방도로이용) 3,7호선 고속버스터미널 역 8-1번 출구-> 마을버스 10,14번 이용 (심산문화센터 하차) 2호선 서초역 7번출구-> 마을버스 21번 이용 (심산문화센터 하차) 9호선 구반포역 3번출구-> 횡단보도 건너 남측 반포주공아파트 반포천 건너편
이웃 EWUT은 지역사람들과 함께 그들의 경험(Experience)을 바탕으로 일(Work)을 놀이처럼 즐거운(fUn) 작업이 될 수 있는 문화(culTure)를 만들어 지역 사람들의 관계를 재생하고자 한다. 1년 전 '청년둥지'라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재능벼룩시장을 기획하며 시작된 '이웃'은, 1년이 지난 지금 '이웃'이라는 이름과 함께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이웃센터'라는 사랑방을 만들어 활동 중이다.
더버튼은 지속가능한 365개의 새로운일상을 만들어 도시활력을 창조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는 혁신기구로 시민들의 환경소통증진,미래세대를 위해 뜻있는 도전을 하는 인재육성,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의 대안제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는 더버튼은 환경비즈니스 전문 에코버튼(주)를 설립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새로운활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청년, 세계에서 길을 찾다”는 사단법인 씨즈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교보생명의 후원으로 사회혁신적인 청년 일자리 모델 개발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해외사례조사와 한국형 일자리 모델 개발을 지원하고 그 결과를 전국의 청년들과 함께 나누는 사업입니다.
www.globalwork.asia
사단법인 씨즈 소개
사단법인 씨즈(seed:s)는 청년 사회적기업가를 키우며 사회적기업의 혁신모델을 만들고 미래를 연구합니다. 씨즈는 시민사회 자발성과 창의성에 기반한 ‘한국적이며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의 정착을 위하여 청년 사회적기업가 양성, 한국형 사회적기업의 발전 모델 개발, 사회적기업을 위한 시민기반조성, 사회적기업 실천 연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시 : 2011년 12월 03일(토) 오후 4시 - 6시 장소 : 카페 위모(WIMO) 대전시 서구 둔산동 1273번지
[ 세부프로그램 ]
15:50 - 16:00 등록확인 및 현장등록
16:00 - 16:05[여는 말] 행사 및 사업 소개 _ 사단법인 씨즈
16:05 - 16:30[알고 듣기] 사회적기업 이해하기 _ 사단법인 씨즈
16:30 - 17:40 [청년이 청년에서, 비전 나눔 토크쇼] 1) 세계에서 길을 찾다 : 해외혁신사례와 비전 나눔 토크 _청년글로벌워크탐방단
- 적정기술의 현장을 다녀오다 (섬광)
- 지역의 새로운 힘을 찾다 (CDT AND TO, 우리부터)
2) 지역에서 길을 찾다 : 지역기반 활동사례와 비전 나눔 토크 _지역 청년팀
- 지역을 기반으로한 공정여행(공감만세, 산호여인숙)
3) 대화에서 길을 찾다 : 질의응답
17:40 - 18:00 [닫는 말] 2012년 사업 소개 및 마무리 _사단법인 씨즈
[ 발표팀 소개 ]
1. 청년글로벌워크탐방단
1) 섬광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한 적정기술로 국내 에너지 빈곤층 문제 해결을 목표로 사회적 기업 창업을 준비 중이며, 카이스트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태양열 조리기 기술과 생산으로 유명한 인도의 가디아 솔라를 탐방하고 창업자 디팍 가디아씨를 만나 사회적 기업 정신을 배워왔다.
2) cdt and to
소규모 상점의 아이덴티티 디자인과 인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회적 기업 창업을 준비 중이다. 북유럽의 디자인 철학과 아이덴티티가 살아있는 매장, 시장을 주로 탐방했다. 서울 지역 ‘청년 등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으로 선정되었다.
3) 우리부터
‘친환경 리노베이션을 살린 기술 도입 및 커뮤니티 단지 재생사례’를 주제로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를 탐방했다. 건축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으로 이뤄진 우리부터팀은 베드제드, 우파파브릭, 무레크 등의 유럽선진사례를 들려준다.<더보기>
1921
년 영국 정부에 의해 설립된 BRE가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BRE이노베이션파크는 20여개 다국적 기업이
1000만파운드(180억원)를 들여 총 12개 모델하우스에 각종 패시브적 요소(단열, 집열, 자연채광 등)를 적용시켰다.
2. 대전지역 청년팀
산호여인숙
대전지역의 문화예술 축제가 활발하지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숙박시설과 정보제공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고 젊은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함께 일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문화예술게스트하우스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청년 등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된팀이기도 하다.
공감만세
공감만세는 공정함에 감동한 사람들이 만드는 세상이라는 20대 사회혁신기업으로 공정여행을 통해 세 가지 유쾌함(자유로운 고민, 즐거운 상상, 길 위에서의 배움)이 현실이 되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파장을 미칠 수 있다고 믿는 친구들이다. 올해 대전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었다. http://fairtravelkorea.tistory.com/
“청년, 세계에서 길을 찾다”는 사단법인 씨즈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교보생명의 후원으로 사회혁신적인 청년 일자리 모델 개발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해외사례조사와 한국형 일자리 모델 개발을 지원하고 그 결과를 전국의 청년들과 함께 나누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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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씨즈 소개
사
단법인 씨즈(seed:s)는 청년 사회적기업가를 키우며 사회적기업의 혁신모델을 만들고 미래를 연구합니다. 씨즈는 시민사회 자발성과
창의성에 기반한 ‘한국적이며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의 정착을 위하여 청년 사회적기업가 양성, 한국형 사회적기업의 발전 모델
개발, 사회적기업을 위한 시민기반조성, 사회적기업 실천 연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1) 규격 외 농산물 활용과 지역 관광을 통한 사회적 기업 _ 홍자매팀 2)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한 적정기술로 국내 에너지 빈곤층 문제 해결 _ 섬광팀
- 지역에서 길을 찾다 : 지역기반 활동사례와 비전 나눔 토크 _ 지역 창업팀 1) 장애인 아티스트와 디자이너의 경제적 지원 _ 둘하나수학컨설팅 2)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맞춤식 수학 교육 지원 _ 위더퍼블릭 - 대화에서 길을 찾다 : 질의응답
20:40 - 21:00[닫는 말] 2012년 사업 소개 및 마무리 _사단법인 씨즈
[ 발표팀 소개 ]
1. 청년글로벌워크탐방단
1) 홍자매
제주에서 나고 자라 무농약 귤농사를 짓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자랐다는 홍자매팀은 '규격 외 농산물 활용과 지역관광을 통한 사회적 기업'을 준비 중이다. 지역관광의 사례학습, 규격 외 농산물의 이용현황과 활용가능 사례, 지역농산물의 2차 가공품 사례와 판로모색을 주제로 일본을 탐방했다. <더보기>
일본(시코쿠) 'NPO shikoku sweets 88' --시코쿠 지역 농산물의 홍보 및 상품 개발 sky farm(스카이 팜) --규격 외 농산물을 활용하는 생산 농가 wwoof NPO ACIS --폐교를 활용한 아동대상의 체험교육시설 일본(히로시마) slow cafe nakazawa --유기농식품 판매 NPO fuzoroiproject --규격 외 농산물 홍보, 농가와 소비자연계 cafe antenna --섬의 특산물 판매, 관광객 및 지역 주민의 교류의 장 일본(시마네) NPO yoshidaya --규격 외 농산물을 사용하는 여관. 지역 청년들이 인턴형식으로 운영
2)반딧불
적정기술 기업 에너지팜과 캄보디아 현지에서 적정기술 현황에 대해 배우고 현지 적정기술 보편화에 대한 활동을 하고 왔다. 지역사회발전과 교육을 위해서 적정기술이 도입되고 있는 이삭학교, 천연염색제품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고엘 공동체를 탐방했다.
3) 섬광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한 적정기술로 국내 에너지 빈곤층 문제 해결을 목표로 사회적 기업 창업을 준비 중이며, 카이스트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태양열 조리기 기술과 생산으로 유명한 인도의 가디아 솔라를 탐방하고 창업자 디팍 가디아씨를 만나 사회적 기업 정신을 배워왔다.
2. 부산지역 청년팀
1) 둘하나수학컨설팅
부산 지역 “청년 등 사회적 기업 육성 사업 선정팀”으로 소외된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맞춤식 수학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투병 중 학교에 가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에서 놀이수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지속가능한 교육을 위해 여러 유관 기관들과 연계하여 민간차원의 건강장애아동 대상 교육바우처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2) 워더퍼블릭
부산 지역 “청년 등 사회적 기업 육성 사업 선정팀”으로 장애인 아티스트와 디자이너의 경제적지원을 위한 사업을 하고 있다. 사회적 기업 및 마을 기업, 복지관과 제품을 제작 중에 있으며 단순히 장애인을 도와달라는 것이 아닌 장애인들의 퀄리티 있는 디자인과 박스의 재사용 가능성 등 질 높은 작품 제작을 통한 구매 유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청년, 세계에서 길을 찾다 (청년 글로벌워크 탐방단) 사업소개
“청년, 세계에서 길을 찾다”는 사단법인 씨즈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교보생명의 후원으로 사회혁신적인 청년 일자리 모델 개발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해외사례조사와 한국형 일자리 모델 개발을 지원하고 그 결과를 전국의 청년들과 함께 나누는 사업입니다.
www.globalwork.asia
사단법인 씨즈 소개
사단법인 씨즈(seed:s)는 청년 사회적기업가를 키우며 사회적기업의 혁신모델을 만들고 미래를 연구합니다. 씨즈는 시민사회 자발성과 창의성에 기반한 ‘한국적이며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의 정착을 위하여 청년 사회적기업가 양성, 한국형 사회적기업의 발전 모델 개발, 사회적기업을 위한 시민기반조성, 사회적기업 실천 연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시 : 2011년 12월 01일(목) 오후 6시30분-8시30분 장소 :한림대학교 일송기념도서관 4층 교육실
[ 세부프로그램 ]
18:20 - 18:30등록확인 및 현장등록
18:30 - 18:35[여는 말]행사 및 사업 소개 _ 사단법인 씨즈
18:35 - 19:00[알고 듣기]사회적기업가 강연 _ 박병은(트래블러스맵 이사)
19:00 - 20:10 [청년이 청년에서, 비전 나눔 토크쇼]
- 세계에서 길을 찾다 : 해외혁신사례와 비전 나눔 토크 _ 청년글로벌워크탐방단
1) 규격 외 농산물 활용과 지역 관광을 통한 사회적 기업 _ 홍자매팀 2) 지역 기반 관광(Community Based Tourism) _ 탕탕탕팀
- 지역에서 길을 찾다 : 지역기반 활동사례와 비전 나눔 토크 _ 지역 창업팀 1) 춘천지역을 거점으로 지역기반 공정여행을 준비하는 청년 창업팀 _ 동네방네 2) 국산 토종곤충을 이용하여 교육, 전시, 판매, 체험학습을 준비하는 청년 창업팀_ 비틀에코
- 대화에서 길을 찾다 : 질의응답
20:10 - 20:30[닫는 말] 2012년 사업 소개 및 마무리 _사단법인 씨즈
[ 발표팀 소개 ]
1. 청년글로벌워크탐방단
1) 홍자매
제주에서 나고 자라 무농약 귤농사를 짓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자랐다는 홍자매팀은 '규격 외 농산물 활용과 지역관광을 통한 사회적
기업'을 준비 중이다. 지역관광의 사례학습, 규격 외 농산물의 이용현황과 활용가능 사례, 지역농산물의 2차 가공품 사례와
판로모색을 주제로 일본을 탐방했다. <더보기>
일본(시코쿠) 'NPO shikoku sweets 88' --시코쿠 지역 농산물의 홍보 및 상품 개발
sky farm(스카이 팜) --규격 외 농산물을 활용하는 생산 농가
wwoof NPO ACIS --폐교를 활용한 아동대상의 체험교육시설
일본(히로시마) slow cafe nakazawa --유기농식품 판매
NPO fuzoroiproject --규격 외 농산물 홍보, 농가와 소비자연계
cafe antenna --섬의 특산물 판매, 관광객 및 지역 주민의 교류의 장
일본(시마네) NPO yoshidaya --규격 외 농산물을 사용하는 여관. 지역 청년들이 인턴형식으로 운영
2) 탕탕탕
관광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으로 이뤄진 탕탕탕팀은 공정여행 사회적기업 트래블러스 맵의 멘토와 함께 ‘지역기반관광’을 주제로 인도네시아 발리를 탐방했다. 패키지여행으로 널리 알려진 발리가 아닌 공정여행지로써의 발리를 이야기한다. <더보기>
J.E.D.의 사례와 유사. 차이점은 지역민들이 자체적으로 조성/운영하는 J.E.D.와 달리 Puri는 정부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됨. 외국(미국)의 지원을 받음.
2. 춘천지역 청년팀
동네방네
동네방네Travel는 기존의 여행처럼 한 지역의 특정한 곳만을 여행 상품으로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춘천지역을 거점으로 인적·물적
등의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안에서 다양한 지역기반 여행 사업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서 춘천의 관광지 쏠림현상 및 도·농간의
소득격차를 해소하고자 하며, 더 나아가 춘천에 새로운 여행문화를 정착하고자 합니다.
비틀에코
BEETLECO(비틀에코)는 곤충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국내에 생태계에서 제일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토종, 자생하는 곤충들에
대한 사회의 무관심으로부터 출발했습니다.사회적인 무관심이 제대로 된 곤충에 대한 이해를 하지 않게 됨으로써 국가기관의 정책과
복원노력 및 보호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에 단순히 연구결과나 논문에 초점을 맞추고 이루어지던 곤충에 대한 관심을 사회,
청소년들에게 교육과 전시, 체험학습을 통해 계속 보고 듣고 체험하게 함으로써 이러한 잘못된 곤충에 대한 방향을 올바른 방향으로
잡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년, 세계에서 길을 찾다 사업소개
“청년, 세계에서 길을 찾다”는 사단법인 씨즈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교보생명의 후원으로 사회혁신적인 청년 일자리 모델 개발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해외사례조사와 한국형 일자리 모델 개발을 지원하고 그 결과를 전국의 청년들과 함께 나누는 사업입니다.
www.globalwork.asia
사단법인 씨즈 소개
사단법인 씨즈(seed:s)는 청년 사회적기업가를 키우며 사회적기업의 혁신모델을 만들고 미래를 연구합니다. 씨즈는 시민사회 자발성과
창의성에 기반한 ‘한국적이며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의 정착을 위하여 청년 사회적기업가 양성, 한국형 사회적기업의 발전 모델
개발, 사회적기업을 위한 시민기반조성, 사회적기업 실천 연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시 : 2011년 11월 25일(금) 오후 2시-5시 장소 : 제주대학교 경상대학 2호관 0159강의실
[ 세부프로그램 ]
14:00 - 14:05 [여는 말] 행사 및 사업 소개 _ 사단법인 씨즈
14:05 - 14:30[알고듣기] 사회적기업 이해하기 _ 제주경상학회 강문실 박사
14:30 - 15:10[강연] 사회적기업 제주생태관광 이야기 _ 제주생태관광 강성일 이사
15:10 - 15:15 휴식
15:15 - 16:15[청년이 청년에서, 비전 나눔 토크쇼]
- 세계에서 길을 찾다 : 해외혁신사례와 비전 나눔 토크 _ 청년글로벌워크탐방단
1) 규격 외 농산물 활용과 지역 관광을 통한 사회적 기업 _ 홍자매팀 2) 지역 기반 관광(Community Based Tourism) _ 탕탕탕팀
3) 친환경 리노베이션을 살린 기술 도입 및 커뮤니티 단지 재생사례 _ 우리부터팀
- 대화에서 길을 찾다 : 질의응답
16:15 - 16:30[닫는 말] 2012년 사업 소개 및 마무리 _사단법인 씨즈
01 [알고듣기] 사회적기업 이해하기 _ 제주경상학회 강문실 박사 02 [강연] 사회적기업 제주생태관광 이야기 _ 제주생태관광 강성일 이사
[ 발표팀 소개 ]
1. 청년글로벌워크탐방단
1) 홍자매
제주에서 나고 자라 무농약 귤농사를 짓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자랐다는 홍자매팀은 '규격 외 농산물 활용과 지역관광을 통한 사회적 기업'을 준비 중이다. 지역관광의 사례학습, 규격 외 농산물의 이용현황과 활용가능 사례, 지역농산물의 2차 가공품 사례와 판로모색을 주제로 일본을 탐방했다.<더보기>
일본(시코쿠) 'NPO shikoku sweets 88' --시코쿠 지역 농산물의 홍보 및 상품 개발
sky farm(스카이 팜) --규격 외 농산물을 활용하는 생산 농가
wwoof NPO ACIS --폐교를 활용한 아동대상의 체험교육시설
일본(히로시마) slow cafe nakazawa --유기농식품 판매
NPO fuzoroiproject --규격 외 농산물 홍보, 농가와 소비자연계
cafe antenna --섬의 특산물 판매, 관광객 및 지역 주민의 교류의 장
일본(시마네) NPO yoshidaya --규격 외 농산물을 사용하는 여관. 지역 청년들이 인턴형식으로 운영
2) 탕탕탕
관광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으로 이뤄진 탕탕탕팀은 공정여행 사회적기업 트래블러스 맵의 멘토와 함께 ‘지역기반관광’을 주제로 인도네시아 발리를 탐방했다. 패키지여행으로 널리 알려진 발리가 아닌 공정여행지로써의 발리를 이야기한다.<더보기>
1921년 영국 정부에 의해 설립된 BRE가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BRE이노베이션파크는 20여개 다국적 기업이 1000만파운드(180억원)를 들여 총 12개 모델하우스에 각종 패시브적 요소(단열, 집열, 자연채광 등)를 적용시켰다.
01 탕탕탕 02 홍자매 03 우리부터
청년, 세계에서 길을 찾다 (청년 글로벌워크 탐방단) 사업소개
“청년, 세계에서 길을 찾다”는 사단법인 씨즈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교보생명의 후원으로 사회혁신적인 청년 일자리 모델 개발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해외사례조사와 한국형 일자리 모델 개발을 지원하고 그 결과를 전국의 청년들과 함께 나누는 사업입니다.
www.globalwork.asia
사단법인 씨즈 소개
사단법인 씨즈(seed:s)는 청년 사회적기업가를 키우며 사회적기업의 혁신모델을 만들고 미래를 연구합니다. 씨즈는 시민사회 자발성과 창의성에 기반한 ‘한국적이며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의 정착을 위하여 청년 사회적기업가 양성, 한국형 사회적기업의 발전 모델 개발, 사회적기업을 위한 시민기반조성, 사회적기업 실천 연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가진 허브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사회적 기업 ‘공작소’다. 200명의 회원들에게 장소를 제공해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아이디어를 나누고 더 좋은 세계를 만들어가는 기반이 되는 곳이다.
2. 광주지역 청년팀
1) 다반향초
다반향초는 철학과 대학생들로 구성된 팀으로 철학과 대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이 어렵고 전공을 살리기 힘들다는 현실을 타파하고 전공을 살리는 직업 개발과 법무부, 범죄위원회 대학생 도우미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비행청소년 자활 프로그램 개발 및 멘토링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광주권역 청년 등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선정팀
2) 마을만들기
마을만들기는 설치예술가들로 구성된 팀으로 해체되는 마을공동체 복원을 위해 여러가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광 주광역시 북구 임동에서 마을 공동체 부활을 목표로 임동 내 사라져가는 대원시장을 거점으로 삼아 활동하고 있다.
*광주권역 청년 등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선정팀
청년, 세계에서 길을 찾다 사업소개
“청년, 세계에서 길을 찾다”는 사단법인 씨즈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교보생명의 후원으로 사회혁신적인 청년 일자리 모델 개발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해외사례조사와 한국형 일자리 모델 개발을 지원하고 그 결과를 전국의 청년들과 함께 나누는 사업입니다.
www.globalwork.asia
사단법인 씨즈 소개
사단법인 씨즈(seed:s)는 청년 사회적기업가를 키우며 사회적기업의 혁신모델을 만들고 미래를 연구합니다. 씨즈는 시민사회 자발성과 창의성에 기반한 ‘한국적이며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의 정착을 위하여 청년 사회적기업가 양성, 한국형 사회적기업의 발전 모델 개발, 사회적기업을 위한 시민기반조성, 사회적기업 실천 연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햇살이 비치던 날, 삐질 땀을 흘리며 하염없이 벽화작업을 하던 중 해외탐방 담당자인 진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꽤 오랫동안 문화예술분야에서 사회적 기업을 해오신 분이니까 도움이 될껍니다.”
진의 이야기를 들으니 작업이고 뭐고 빨리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예술의 사회적 역할, 실질적인 사회적 기업의 형태, 자립적인 예술활동등을 끊임없이 고민해왔지만 이론과 현실은 멀게만 느껴졌고 그렇게 고민이 깊어질수록 뭔가 새로운 것을 할 수 있을꺼란 자신감은 사라지고 있던 찰나였다.
‘자바르떼...자바르떼.. 무슨 뜻이지?’
이름을 몇 번 되뇌어도 그 뜻을 알 수 없었다. 자바르떼의 홈페이지를 둘러보고 영문으로 표기된 로고를 보자 무릅이 탁! 쳐졌다.
Jobarte.
그렇다. 자바르떼는 ‘일자리’와 ‘예술’의 합성어였다. 그 뜻을 알게 되니 자바르떼라는 곳이 어쩌면 우리가 고민해왔던 것들과 상당히 맞닿아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금천구에 위치한 자바르떼의 이은진 대표를 찾아갔고 장장 4시간에 걸쳐 문화예술의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이은진 대표의 진심어린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현재 우리나라의 문화예술분야의 사회적 기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아직도 많은 단체들을 비롯해서 우리 또한 공공기금에 의존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기금중심의 사업진행을 하다가 그 예산이 없을 시 힘든 것이 현실이다. 또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을 하다보면 홍보의 부재, 기금에 맞춘 진행, 성과위주의 결과물, 창작비가 인정되지 않는 문제, 수익이 제로인 문제들이 있다. 문화예술분야의 사회적 기업이 되고 보다 많은 고민과 전문적인 공부가 필요했다. 이제는 사회적 기업 1세대들이 앞으로 사회적 기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의 노하우를 나눌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문화예술분야의 사회적 기업등 중에는 자신의 노하우를 쌓아두고 알려주지 않으려 하는 곳도 많지만 나는 사회적 기업이라면, 미래를 생각한다면 자신들이 겪었던 문제들에 대해 오픈하고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바르떼는 문화학교, 문화예술 생산자를 목표로 하는 예술활동 , 건강한 공동체를 지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자바르떼가 생기게 된 계기와 과정은 어떠했는가? 자바르떼는 처음에 ‘신나는 문화학교’라는 지원사업 프로젝트로 시작하였다. 그 때 한창 실업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던 때였다. 사회는 더 편리해지고 생산을 늘어났지만 인간생활에 대한 질적 상승을 이루어지지 않았다. 우리는 새로운 영역으로서의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문화예술인들의 실업문제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다. 그래서 처음 시작한 것이 소외계층에게 예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하게되었다. 처음에는 40명의 강사를 선발하여 사업을 진행하였다. 지원사업이 늘 그렇듯 사업종료가 된 후에는 모였던 사람들이 흩어지기 마련인다. 이 강사들이 떠나지 않고 하나의 지속적인 조직을 만들자는 논의를 제안해왔다. 그렇게 해서 월급도 보장받지 못하던 때에 사람들의 결심이 지금의 자바르떼를 만들었다.
실제 문화예술 사회적 기업 중에는 아직도 경제적 안정을 찾지 못하는 단체들이 많다. 자바르떼의 사업규모/사업아이템/수익현황은 어떠한가?
일단 예술가들이 모여있는 집단이기 때문에 무분별한 자유를 오히려 조직을 어렵게 한다.또한 개인 예술가들의 창작욕구와 지역주민들의 결과물에대한 욕구를 함께 풀어 결과물로 나타낼수있는 접근하여 다양한 사업들을 해왔다.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으로는 문화예술자체 체험프로그램 운영, 지역연계프로그램운영하고 있고 나머지는 공공 기금의 지원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재정에 대한 부분이 자유롭지는 못하다.
우리 역시 예술가들의 일자리 창출 및 보편적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공정예술(협동조합형태)이라는 이름의 사회적 기업을 만들려고 한다. 이에 대해 이은진 대표가 멘토로서 해주고 싶은 말은?
협동조합은 사람과 사람이 관계를 맺고 책임을 지는 것이다. 협동조합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복잡한 것도 특별한 것도 아니다. 외국의 경우 협동조합의 종류 구분없이 많이 생겨나고 운영되고 있다. 다만 예술가들의 문화예술활동, 즉 예술 일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고려되어야할 것들은 많을 것이다. 기본적인 노동자-사업자간의 관계, 문화를 도구로 만들려는 현실, 예술가 인력비용에 대한 타당성, 정당한 댓가에 대한 예술행위의 타당성등등 어렵고 민감한 문제들이 많다.결국 그것들의 답은 주체가 내릴 수 밖에 없다. 내부 조직의 운영문제부터 예술활동에 대한 일자리창출과 같은 사회적인 틀거리들을 만들어 가면서 앞으로 나갈 수 밖에 없다. 실패하면 어떤가. 우리는 실패를 너무 두려워한다. 현재 사회적 기업을 통해 일자리들이 많이 창출됬다고 홍보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전체 일자리 창출 인원중 실체 지속인원은 35%밖에 되지 않는다. 사회적 기업을 홍보할 때 숫자놀음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것들을 믿고 쫓아가기 보단 처음부터 자기 검열, 검증을 통해 사회적 기업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한참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점심시간이 되었다.
“우리 동네에 진짜 맛있는 백반집 있어요. 전 거의 그 곳에서 밥을 먹어요. 메뉴를 안 골라도 되거든요! 얼마나 편해요.”
이은진 대표는 너털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너무나도 치열하게 일을 하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치열하게 말하던 이은진 대표가 순식간에 눈웃음을 지으며 말하는 모습에 우리도 절로 웃게 되었다.
그 모습을 보며 사회를 바꿀 수 있는 사회적 기업가가 되려면 냉철하고 현명한 머리도 중요하지만 뜨거운 가슴이 더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 마음을 한순간에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웃음, 그게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따뜻한 마음이 있어서일게다.
부천에 있는 에너지팜 본사, 한창 태양열 조리기를 제작 중이시던 김대규 대표님이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 쉐플러 태양열 조리기의 발명가인
쉐플러 박사의 부인 하이케 씨에게 기술이전을 받는 바쁜 와중에도 우리 '반딧불'팀과의 멘토링을 위한 시간을 내주셨다.
작업을 하시던 복장 그대로 사무실로 우리를 안내하신 대표님은 "제3세계 빈곤의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나요?"라는 화두를 우리에 던져주시는 것을 시작으로
입을 여셨다.빈곤은 결국 계층간 기술의
격차로 인해 생겨나고 그 격차는 점점 커지고 있다고 하셨다.그리고 그 격차 속에서 경제적 빈곤층이 생겨나는 데 우리나라는 그들은 원조의 대상으로만 보고 물질적으로만
도와주려고 하지만 그 것이 진정으로 도와주는 것이 아니며 그들을 진정으로 도와주려면 그들이 자발적으로 발전할 기회를 만들어 줘야 한다고 하셨다.
한마디로 현지의 소외계층이 밟고 올라설 그루터기를
만들어 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다양한 적정기술에 대한 설명을 해 주셨는 데 정말 다양한 방법 그러면서도 어렵지 않은 기술을 통해 사람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 될 수 있는 지를 말씀해 주셨다.그러던 중 적정기술로 인한 소득격차가 또 다시 발생할 수 있고 이것으로 인해 또 다른 빈곤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하셨다.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당황스러웠다.첨단기술 그리고 빈곤층에 대한 단순한 원조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된 적정기술이 또 다른 문제점을 만들어 낸다니 처음에는 선뜻 이해가 가지는 않았다.하지만 대표님의 이야기를 듣고는 수긍하게 되었다.
과연 그들에게 어느 수준까지 기술을 줘야 하나? 과연 그들에게 기술을 주는 게 옳은
것인가? 그냥 모르고 살면 되는데 오히려 더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닌가? 그리고 적정기술로 끝나고 그 위의 하이테크기술은 안주는 것인가? 이런 다양한 딜레마에 대해
말씀을 해주셨다. 하지만 이런 딜레마
속에서도 적정기술은 사회 내에서 환경 내에서 그들의 문제를 파악하고 그들의 수준을 그들에게 악영향이 가지 않을 수준까지 올려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적정기술을 이용한 사회적기업 모델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다른 적정기술을 이용한 사회적기업과는 달리 교육과 기술이전이란
이슈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시는 모습을 보고 다시 한번 대표님이 말씀하셨던 소외계층을 위한 그루터기가 생각났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탐방할 캄보디아 타께오(Takeo)지역의 이삭학교와 고엘공동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앞으로 우리의 탐방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었다.과연
우리가 그 곳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 지?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었고 어느
정도 탐방에 대한 큰 줄기가 완성되며 멘토링을 마무리 지었다.제 3세계의 빈곤과 적정기술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또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든 시간이었다.
6월 8일 수요일, 다양한 분들께 멘토링을 듣고 싶어 유네스코 브릿지사업단의 김동훈팀장님을 찾아 뵙습니다. 교육 때, 명동에 찾아오면 밥을 사주신다는 이야기를 핑계거리로 들고 말이죠 :-)
멘토링의 주제를 하나로 정하기보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고 또 흡수하기 위해 간 것이라 정해진 틀은 없었습니다. 팀장님께서 맡고 계신 아프리카 브릿지사업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멘토링때 조언 들었던 커뮤니티 투어리즘, 지역기반 공정여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1. ‘NEEDS’를 파악하라 지역은 선택할 수 있고 숙박형태는 바꿔나갈 수 있는 부분이다. 과연 게스트하우스가 필요한 곳은 어디일까? 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 것이다. 즉, item 중심이 아니라 지역의 needs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어느 나라를 가보면 커뮤니티센터 (동사무소) 가 게스트하우스인 지역도 있는데 그 곳에 과연 게스트하우스라는 하드웨어가 필요할 것인가?우리 모델에 대해서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
2. 로컬의 구조를 이해하자 가까운 제주도만 하더라도 지역민과 외지사람들은 철저히 구분된다. 공동체 안에 들어가기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린다. 게스트하우스를 짓게 될 경우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지역에 붙이고 변형시키는 모델을 구상해봐야 할 것이다. 또한 지역을 선정하고 네트워킹을 할 때 이미 그 곳에 종속되어있는 네트워킹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예를 들어 한국의 거주 중인 이주노동자, 결혼이민자들과 협력하면 관계가 쉬워진다. 두 번째는 동종업계 사람들과 네트워킹 하는 것 세 번째는 현장에 가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는 것이다. 결국엔 로컬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선 몸으로 뛰어야 한다.
3. 지금 당장 중요한 것은 “탐방”시 어떤 것을 배우고 올것이냐 ! 이미 탐방일정이 정해졌고 일정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가서 얼마나 듣고 알아오느냐는 얼마나 발로 뛰느냐의 문제이다. 관련된 업계의 사장만 만나지 말고 종업원과 지역주민, 관광객 모두의 이야기를 통해 실질적인 효과와 반응을 알아보자. 그러기 위에서는 질문리스트를 미리 만들어가야 하는데 대상에 따라 질문리스트와 조사방법을 달리하면 좀 더 입체적인 조사를 할 수 있다. 대상은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디테일 하게 잡아야 하고 관리자, 관광객, 직원, 지역주민, 주변상관, 정부 등 많은 범위로 설정하자. 또한 잘된 점과 잘못된 사례 모두를 들어야 우리 모델의 유연하게 적용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
이 외에도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 효율성보다는 효과성을 높여라, 과정을 중요시 여기자! 라는 주옥 같은 말씀을 해주셔서 역시나 너무 많은 것을 얻어왔습니다! 다시 한번 바쁜 시간 내서 좋은 말씀해주신 김동훈팀장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