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그러나 여타 프로그램과는 다릅니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탐방을 포함하여 1년간 운영되는 교육-탐방-아이디어 발전-확산 프로그램으로
단순히 해외 탐방비를 지원받고 싶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지원하시거나
자신의 변화나, 사회의 변화에 절실함 없이
한번 찔러보는 식의 지원은
선발될 가능성이 거의 없으며
여러모로 시간낭비가 되실 수 있습니다. ^^
지원 전에 마음에 여러번 물어보시고 지원해주시길 바랍니다.
2. 지원서는 어떻게 작성하면 좋을까요?
<이력서>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활동을 했느냐
소위 말하는 스펙을 얼마나 열심히 쌓았느냐
보다는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고 살아왔느냐,
어떤 행동을 실제로 했느냐가 중요합니다.
<아이디어 실행계획서>
아이디어는 창업부터 작은 프로젝트까지 관계없습니다.
기초적인 부분(공정무역이란? 적정기술이란? 등)에 대한
장황한 설명은 되도록 지양해주시고
핵심을 중심으로 되도록 구체적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국내외 혁산사례 탐방을 위한 사전조사보고서>
먼저 사례에 대해서 누구라도 잠깐 검색을 통해서 찾을 수 있는 자료만으로
채우는 것은 참아주시길 바랍니다. ㅠ~ㅠ
탐방을 위해서는 해당 사례에 대한 지원자만의 선정 이유가 있을 것이며
지원자가 사례에 대해 가지는 의견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조사보고서에 대한 질문 전에
조사보고서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먼저
공부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3. 개인지원자는 팀지원자보다 불리하지 않나요?
팀워크가 잘 이루어진 팀이라면
개인지원자보다 아이디어 실행, 탐방 등에 대해서 유리할 것이지만
프로그램을 위해서 급조한(프로그램에 절실함이 없는 팀원을 억지로 넣은) 팀워크라면
팀장, 아이디어, 탐방사례가 아무리 훌륭해도 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4. 개인지원자인데, 향후 팀을 매칭하는 과정에서
원치 않는 팀원이나 활동주제로 프로그램을 참가하게 될까봐 걱정됩니다.
면접에 선발되면 2박 3일 캠프에서 개인지원자들은
팀 매칭과정을 거칩니다.
팀 매칭은 여러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서로의 비전과 아이디어의 같은 점을 확인해서 팀을 이루는 것
2. 명확한 주제가 없거나 더 발전하기 위해서
씨즈와 멘토가 제안하는 활동주제를 부여받아 활동하는 것
3. 팀을 이루지는 못하지만 명확한 주제
(또 그 주제가 혼자 진행하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는 거라면)가 있어서
같은 분야에 속한 다른 개인지원자들과 큰 틀의 학습과 활동은 공유하면서
개인의 활동주제를 살려가는 것